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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명서자료-청년문학제 외국 서한
이름 관리자


                                        청년문학제에 즈음한
해외 메시지



·민족문학작가회의 청년문학인위원회 귀하

국제 펜(PEN)과 그 산하기구인 투옥작가위원회는 "문학은 본질적으로 민족적이지만 국경을 초월하고, 정치적 또는 국제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공통적인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념을 수호하기 위하여 펜(PEN)은 작가들의 사상표현의 자유와 창작의 자유 그리고 서로 다른 견해를 지닌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응호하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 작가가 이러한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는 일이 있다면, 작가들은 당연히 항의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현재 남한의 저명한 작가인 황석영 씨가 3년 6개월이라는 기나긴 기간을 감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국제 펜클럽과 그 산하기구인 투옥작가위원회는 그간 황석영 씨의 석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한국정부가 작가 황석영 씨를 석방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황석영 씨가 머지않은 시일에 감옥이라는 장벽을 넘어 자신의 재능과 사상을 마음껏 펼치고, 남한 작가들의 대열에 자유롭게 합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996. 10. 21
국제 PEN클럽 투옥작가위원회
의장 조안 리덤 애커먼

·청년문학인위원회 위원장 및 회원 여러분께

<황석영을 주제로 한 청년문학제>에 즈음하여, 저는 작가 황석영 씨에 대해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가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황석영 씨는 남한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고 북한을 방문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에 저촉되어 현재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황석영 씨를 양심수로 인정하여, 그의 즉각적이고도 무조건적인 석방을 요구해 왔습니다.
전세계의 국제사면위원회 위원들은 1993년 4월 황석영 씨가 구속된 이후 지속적으로 그를 대변하는 활동을 벌여왔고, 앞으로 황석영 씨가 석방되는 그날까지 이같은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청년문학제>가 성공리에 치루어지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 행사를 계기로 황석영 씨를 비롯하여,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얻기 위해 비폭력적인 권리행사를 한 많은 양심수들의 문제에 대해 대중적 관심이 일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996. 10. 21
국제사면위원회
아시아 태평양 프로그램국장 로리 먼거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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