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475 제목 [시분과] 전쟁시// 스팅어 미사일 타령 이름 김항식 전쟁시 // 스팅어 미사일 타령 ****************************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쏘련 전투기 조종사들을 벌벌 떨게 했던 무자헤딘의 미제 스팅어 미사일 2천기(基)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도 러시아가 본따서 만든 아굴라 미사일 SA-18로 레이더에도 안 잡히는 미군 스텔스기를 격추 지금 중국도 대만해협에서 스팅어 미사일을 모방해 만든 미사일을 배치 대만도 미제 스팅어 미사일을 헌병대에 배치 스팅어 미사일을 헌병대에 배치했다고?????? 어깨에 얹고 쏘는 肩着式- 간단하니까 어디나 테러리스트의 무기로는 안성맞춤 스팅어 미사일 아니- 우리 보병의 개인장비로도 미래형 무기 가격은 하나에 6만불에서 8만불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만들면 총하나 값이겠지- 총 대신이다 이걸로는 비행기만 쏘는 것이 아니다 땅위의 목표도 얼마든지 - 대랼살상 가능 불법무기거래상들도 쉽게 엎그레이드 할 수 있다지 지금 세계에는 이런 미사일이 약 10만기(基)- 그런데 그중 약 6천기(基)가 분실되었다는 데 이라크서만 4천 ~ 5천기(基)가 분실되었다니 이라크 저항세력들이 훔쳐간 것으로 판단된다 그들의 막강한 화력은 하늘을 덮고 땅을 덮고 거기만이 아니라 세계에 위협이 아닐 수 없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명기 2004.12.18 4:33 pm  참 지독하시네요 부시의 되 쳐먹지않은 종전선언후 이라크 국민이나  그잘난 미군이 전쟁와중보다 더 죽은거 혹시 아시나요 제가보기엔 그들이 위협이아니라 막무가내 제멋대로 꼴리는대로 하는 미국이 세계의 위협같은데요 악랄한... 선생님 이차세계대전후 한번도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한적 없는 사실 아십니까 그 개지랄을 하고도 말입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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