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1193 제목 [소설분과] 방현석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이름 최우화 저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3년 전 처음 방현석 선생님의 내일을 여는 집을 읽고 노동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그 후로 방현석 선생님의 작품을 읽어오며 이번 졸업논문을 노동문학에 대해 쓰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직접 뵙고 많은 말씁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애타고 찾고 있습니다.무례한 짓이 될 수도 있겠지만 용기를 내어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리자 2006.10.07 1:06 pm  방현석 선생님은 현재 <아시아문화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오른쪽 배너를 클릭하셔서 그곳 사무실로 연락해 보세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7 소설분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3.12.26. 1730 16 소설분과   앗! 정말로 제 글이 게시판에 올랐네요? 2003.11.30. 2366 15 소설분과   12월 소설분과 모임(12월 5일 저녁 5시) 2003.11.30. 2092 14 소설분과   [알림] 소설분과 11월 4일(화) 모임 취소 2003.11.03. 1644 13 소설분과   11월 모임은... 2003.10.31. 1649 12 소설분과   조헌용/ 찬성 (그러나...) 2003.10.19. 1869 11 소설분과   10월 모임 결과 2003.10.14. 1826 10 소설분과   늦었습니다만, 오늘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2003.10.08. 1788 9 소설분과   10월 모임 안내 및 9월 모임 이후의 신작 소설 안내 2003.09.22. 2101 8 소설분과   9월 소설분과 회의 결과 2003.09.03. 1755 7 소설분과   7월 모임 이후, 신작소설은.... 2003.08.29. 1835 6 소설분과   9월 2일(화요일) 늦은 5시 소설분과 모임 있습니다 2003.08.26. 1410 5 소설분과   소설분과 8월 모임에 대해서 2003.07.27. 1293 4 소설분과   7월 소설분과 회의 결과 2003.07.02. 1595 3 소설분과   <소설가가 말하는 책 이야기>를 위한 작품목록은... 2003.06.29. 1889 [이전 10개]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