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1753 제목 [소설분과] 늦었습니다만, 오늘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이름 주니맘 어제밤,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다들 반가웠지만 피곤하다고 보채고 있었던 점 미안합니다. 역시 자고 깨어보니 또다시 일상이 나를 부르고 일인 시위는 말로만 하려는 모양입니다. 나로서는 송두율 교수를 생각하는 모임보다는 일인시위가 훨씬 쉽게 할 수 있다고 느껴지는 걸 보면 나도 자기 훈련이 많이 결여되어 있구나 반성합니다. (이남희) 쓸데없는 첨언 : 주니어는 우리집 강아지 이름, 그 강쥐의 목표는 20살까지 살기입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쁜아름 2005.04.28 8:49 pm  문학작품에 대한서 알수있나요.... 하지만 저는 문학작품에 대해서 아직모른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노아름 2005.04.28 8:48 pm  안녕하세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성아 2003.10.08 3:30 pm  미안해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우리들의 만남이란게 한낱 겉치레 농담이나 하는 사교모임이랍니까?속상하고 화나고 슬프고 짜증나는 현실, 그냥 슬퍼만하고 있었는데......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7 소설분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3.12.26. 1680 16 소설분과   앗! 정말로 제 글이 게시판에 올랐네요? 2003.11.30. 2325 15 소설분과   12월 소설분과 모임(12월 5일 저녁 5시) 2003.11.30. 2052 14 소설분과   [알림] 소설분과 11월 4일(화) 모임 취소 2003.11.03. 1613 13 소설분과   11월 모임은... 2003.10.31. 1616 12 소설분과   조헌용/ 찬성 (그러나...) 2003.10.19. 1828 11 소설분과   10월 모임 결과 2003.10.14. 1794 소설분과   늦었습니다만, 오늘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2003.10.08. 1754 9 소설분과   10월 모임 안내 및 9월 모임 이후의 신작 소설 안내 2003.09.22. 2064 8 소설분과   9월 소설분과 회의 결과 2003.09.03. 1722 7 소설분과   7월 모임 이후, 신작소설은.... 2003.08.29. 1805 6 소설분과   9월 2일(화요일) 늦은 5시 소설분과 모임 있습니다 2003.08.26. 1373 5 소설분과   소설분과 8월 모임에 대해서 2003.07.27. 1260 4 소설분과   7월 소설분과 회의 결과 2003.07.02. 1558 3 소설분과   <소설가가 말하는 책 이야기>를 위한 작품목록은... 2003.06.29. 1845 [이전 10개]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