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32	소설분과	맨발의 그녀	2008.02.27.	890

31	소설분과	천상의 만남약속	2007.01.08.	1108

30	소설분과	베를린지하철역의 백수광부	2007.01.02.	1080

29	소설분과	수필<아버지>(중국)	2006.12.28.	1048

28	소설분과	맑은 영혼의 노래[수필]	2006.11.06.	1878

27	소설분과	방현석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2006.10.01.	1193

26	소설분과	6.25를 회상 하며	2006.06.28.	1262

25	소설분과	살아 갈만한 세상 만들기	2006.06.25.	974

24	소설분과	아름 다운 두얼굴	2006.05.25.	990

23	소설분과	사색의 빈터[수필]	2004.12.03.	1901

22	소설분과	SF장편소설 / 살아 있는 화성인	2004.09.25.	1632

21	소설분과	대동강은 흐른다	2004.08.21.	2117

20	소설분과	공지사항 - 소설분과 2월 정기모임 연기	2004.01.28.	2095

19	소설분과	2004년 1월 모임은1월 6일 화요일 5시에 있습니다.	2003.12.28.	1771

18	소설분과	신작 소설	2003.12.28.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