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801 제목 [시분과] 차라리 촉수를 부러뜨려라!!!(성명서 한 장 없는 한심한 진보문학단체들) 이름 밀행 줄기세포 파문과 연관된 사항들은 담합된언론의 폭력에 대한 대응과대한민국의 국권과 국익과 국민들의 자존심의 성립여부가 맞서있는 예민한 문제이다.  그럼에도 줄기세포 파문을 황우석에만 결부시켜서 보는 근시안적 발상과 사상적 측량위에서 이 사건을 보고 있다.  그것은 딱딱하게 경직된 좌파성향의 사회 진보단체의 향방과 다를 바 없을 터이다.  시인은 시대의 양심이며 촉수이거늘  데체 현실의 한국을 진단할 아무런 감성이 없단 말인가?    차라리 촉수를 뿌러뜨리시오. 붓은 차마 꺾으라 말 못하겠으니...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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