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502 제목 [시분과] 어리석은 자의 눈빛. 이름 길대선 그들은 진실보다 위선이 달콤했다. 그떄 짙은 어둠 떄문에 앞이 보이질 아니했다. 그 어둠속에 진눌린 발가락은 피멍이 든채 아직도 아품이 남아 있다, 그떄는 정말 몰랐다, 위선의 종자들을 생산하는 지를- 아.그떄는 정말 알 수 없었다, 별 처럼 반짝이는 내 심중 깊은 곳에 썩어가는 오물이 고인 줄을 그떄는  알 수 없듯 어리석은 자의 눈빛은 항상 그대로 였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찡거미 2005.02.24 6:26 am  그떄-그때 진눌린-짓눌린 아품이-아픔이 남아있다,-남아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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