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445 제목 [시분과] 한국인 네티즌이 3천만이라? 이름 김항식 한국인 네티즌이 3천만이라? *************************** 네티즌이 뭐 하는 사람인데? 난 원고를 안 쓰는 것 뿐인데 글자판에 글자만 치면 뜨는거지 세상 끝까지도 가는 모양이야 인터넷은 한국이 세계 1등이라더니 아이슬란드가 1등이라네 북유럽의 낙원 스웨덴이 2등이고 미국이 그 다음 3등이라니 ! 한국은 미국도 다음이니 미국의 똥구멍 핥는 셈 그야 어디 인터넷 뿐인가 한국은 세계에서 기술 4등국 땅굴 파는 기술은 스웨덴이 1등 북한은 이걸 배워 세계에서2등 (지금쯤 서울을 지나 충청도는 갔겠지)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57 시분과   가을비에 젖는 단풍 2004.11.28. 974 256 시분과   해학시 / 같은 민족이라도 조심들 하시게나 2004.11.25. 512 255 시분과   가열(苛烈) 차게 2004.11.24. 520 254 시분과   백계 러시아인 소녀 리다 2004.11.23. 481 253 시분과   어리석은 자의 눈빛. 2004.11.23. 502 시분과   한국인 네티즌이 3천만이라? 2004.11.22. 445 251 시분과   남북 공조는 잘 될 겁니다 2004.11.21. 457 250 시분과   사립문 달린 집 2004.11.21. 472 249 시분과   해뜨기 전에 2004.11.21. 488 248 시분과   <詩>2004,가을은...(아라파트를 추모하며) 2004.11.18. 492 247 시분과   여성 신체 노출 제한 공고 2004.11.17. 517 246 시분과   콧물다방 개업공고 2004.11.15. 469 245 시분과   <보> 자 항렬 네사람 결의형제 기념 촬영 2004.11.15. 477 244 시분과   공무원 노동자 동지들아 2004.11.14. 456 243 시분과   달에 토끼가 있다고 믿어야할 이유들 2004.11.13. 1009 [이전 10개]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