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517 제목 [시분과] 여성 신체 노출 제한 공고 이름 김항식 女性身體露出制限公告 ******************** 神秘에 가려진 女體의 아름다움 가릴수록 더 神秘해지나니 검은 차도르 ~~ 그 신비의 너울 가려진 아름다움은 꿈 神聖 不可侵의 美學 여성은 모름지기 神秘를 지킬지라 身體露出은 最小限에 엄격히 머물지라 무릅 위는 15 cm 더 以上은 드러내지 말며 어깨 아래 15 cm 더 以下는 露出 禁止하니 違反女는 破廉恥犯이 될지라 放送이나 映畵,신문 잡지들은 더더구나 명심 또 명심할지니 사회의 모든 頹廢 紊亂 풍조를 앞장 서 부채질 하였음이라 廣告랍시고 文化니 藝術이랍시고 벌거벗고 동침(同寢)까지 공공연 아름다운 女體의 존엄성은 간곳 없어라 우리의 옛날 <장옷>이 그리워지는구나 이슬람을 장려하여 차도르를 입힐까 (15 cm 이상 이하 금지법은 현재 중국서 시행중)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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