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525 제목 [시분과] 김해자 시인 이름 시분과 김해자 시인의 수술경과가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합니다 아직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김해자 시인의 완쾌를 위해 기도를 보태주세요 시를 쓰는 일 평생 업보처럼 짊어지고 가야할 천형의 길이겠으나 지치고 쓰러져 세상이 암담해질 때, 한 발짝도 앞으로 더는 내딛을 기력이 없을 때, 문득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세요 손 내밀어 일으켜주세요 부축해주세요 병실에 꽂을 시들지 않는 장미 한 송이의 정성을 모으기 위해 작은 곳간을 하나 지었습니다. 거기 마음을 얹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해자 시인이 퇴원하는대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금계좌: 226-049441-02-017(중소기업은행 / 송경동) 김해자 선생님! 어서 쾌차하세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22 시분과   작품을 올려주세요. 2004.06.25. 481 시분과   김해자 시인 2004.06.08. 525 120 시분과   19층 아파트/ 김영산 2004.06.05. 446 119 시분과   東梅/ 박두규 2004.06.02. 440 118 시분과   부처의 생각/ 이영수 2004.06.01. 448 117 시분과   소주병/ 공광규 2004.05.31. 507 116 시분과   형제/ 이시영 2004.05.30. 512 115 시분과   소모임에 대한 1차 보고 2004.05.28. 539 114 시분과   자반고등어/ 유홍준 2004.05.28. 537 113 시분과   시분과가 드디어 움직이는가 2004.05.21. 512 112 시분과   새 판에 기대를 2004.05.20. 929 111 시분과     [re] 새 판에 기대를 2007.07.31. 406 110 시분과   합평회 좋지요 2004.05.20. 542 109 시분과   축하합니다 2004.05.20. 534 108 시분과   房 하나 들였습니다 2004.05.20. 664 [이전 10개]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