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542 제목 [시분과] 합평회 좋지요 이름 정우영 드디어 생겼네요.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합평회, 좋지요. 마음을 담아 시 좀 보고 싶군요. 최근엔 뜻깊은 시집도 여럿 나와서 들 적잖이 시정 들끓기도 할 거구요. 이 방에서나마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세실리아 2004.05.21 3:50 pm  늘 따뜻한 정선배님. 초안 잡히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안상학 2004.05.21 11:34 am  우영 형. 늘 보살펴 주시는데, 별 도움이 못 되드려서 죄송. 합평자리에서나 만날까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22 시분과   작품을 올려주세요. 2004.06.25. 481 121 시분과   김해자 시인 2004.06.08. 525 120 시분과   19층 아파트/ 김영산 2004.06.05. 446 119 시분과   東梅/ 박두규 2004.06.02. 440 118 시분과   부처의 생각/ 이영수 2004.06.01. 448 117 시분과   소주병/ 공광규 2004.05.31. 507 116 시분과   형제/ 이시영 2004.05.30. 512 115 시분과   소모임에 대한 1차 보고 2004.05.28. 539 114 시분과   자반고등어/ 유홍준 2004.05.28. 537 113 시분과   시분과가 드디어 움직이는가 2004.05.21. 512 112 시분과   새 판에 기대를 2004.05.20. 972 111 시분과     [re] 새 판에 기대를 2007.07.31. 406 시분과   합평회 좋지요 2004.05.20. 542 109 시분과   축하합니다 2004.05.20. 534 108 시분과   房 하나 들였습니다 2004.05.20. 664 [이전 10개]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