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963 제목 [특별기고] 17회: 최두석/ 게와 개 이름 관리자 기획: 평화, 그리고 생명- 새만금 생명의 시(17) 게와 개 최 두 석 꽃게 농게 밤게 집게 칠게 새만금 개펄과 바다에 얼마나 많은 게들이 살고 있는지 도저히 헤아릴 수 없지만 제방을 막고나면 게 대신 개가 들어와 산다는 건 지나가는 도요새도 안다 아마도 꽃게 수천 마리가 유영하는 대신 푸들 한 마리가 머리에 리본을 달고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 것이다. ■ 민족문학작가회의 시분과위원회와 한겨레신문사가 공동 기획한 정전 50돌 '평화, 그리고 생명' 신작시 프로그램. 참여시인 27인이 7월 한달 동안 날마다 시 한 편씩을 릴레이 형식으로 게재. 이곳을 통해 다시 소개합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77 특별기고   6회: 박남준/ 누가 저 바다에 금을 긋는 것이냐 2004.09.10. 988 676 특별기고   7회: 이면우/ 다시 난상토론 2004.09.10. 907 675 특별기고   8회: 박두규/ 짱뚱어 2004.09.10. 904 674 특별기고   9회: 이원규/ 우리들의 호스피스 2004.09.10. 968 673 특별기고   10회: 이상국/ 하늘에는 많은 루사가 있다 2004.09.10. 874 672 특별기고   11회: 이하석/ 만금이년 젖 먹자 2004.09.10. 1028 671 특별기고   12회: 김수열/ 서울로 가는 개펄 2004.09.10. 874 670 특별기고   13회: 이선관/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 2004.09.10. 829 669 특별기고   14회: 장철문/ 시가 될 수 없는 2004.09.10. 1225 668 특별기고   15회: 조진태/ 갯지렁이 한 마리가 집을 짓고 있는 2004.09.10. 838 667 특별기고   16회: 최영철/ 서해는 그대로 두어라 2004.09.10. 840 특별기고   17회: 최두석/ 게와 개 2004.09.10. 964 665 특별기고   18회: 안찬수/ 개양할미 2004.09.10. 1104 664 특별기고   19회: 김해화/ 바지락의 길 2004.09.10. 998 663 특별기고   20회: 나희덕/ 잃어버린 수평선 2004.09.10. 1086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