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696 제목 [시분과] [동북아평화시]남쪽미군 철수해야 이름 김창규 남쪽미군 철수해야 김창규 살구꽃도 복숭아꽃도 숨을 마음대로 쉴 수 없는 땅에 핵이 없는데 열매가 제대로 열리겠나 저 미치광이 양키군대의 만행을 더 이상 눈뜨고 볼 수 없어 한강에 독극물을 쏟아 붓지 꽃다운 여자들을 망가트리고 죽이지 코쟁이 양키군인들은 더 이상 유엔평화유지군이 아니다 천사라 하는 저들은 점령군이며 이 땅의 통일을 막는 악마들 분단60여 년의 한 많은 세월 속에 숨진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으랴 이념의 희생물인 조선인들이 수도 없이 폭격에 맞아 죽거나 학살당한 이 땅의 피눈물 양키군대가 주둔하는 한 독립국이 아닌 식민지 성조기여 영원 하라 크리스천의 기도는 아메리카에서 부시를 위해 하라 양키군대 없으면 죄악이 없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362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윤은경-흰머리뫼 하늘못 2005.05.09. 1166 361 시분과     [re]흰머리뫼 하늘못/ 윤은경(부분발췌) 2005.05.12. 632 시분과   [동북아평화시]남쪽미군 철수해야 2005.05.09. 696 359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대동강 강변에서 외 2편 2005.05.08. 671 358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광원-연꽃 2005.05.07. 937 357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서영식-구부러진 손가락을 펴요 2005.05.07. 1045 356 시분과   <동북아평화시> 독배를 들자 2005.05.07. 632 355 시분과     [re] 독배를 들자/ 이원규 (형식 수정) 2005.05.12. 598 354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서정우-우박 2005.05.06. 969 353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박윤규-미대륙의 석유 2005.05.06. 991 352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오창헌-휴전선 외 1편 2005.05.06. 1019 351 시분과     [re]휴전선/ 오창헌 시인(작품 택1) 2005.05.12. 576 350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박종훈-겨울 벼락 2005.05.06. 1035 349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광선-촛불은 꺼지면서 2005.05.06. 1004 348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문창길-통일꽃 2005.05.06. 1190 [이전 10개]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