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937 제목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광원-연꽃 이름 김광원 연꽃 2003년 8월 6일 12시 서울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장대비가 내리는 속에 제570차 정기 수요시위가 있었습니다. - 우리는 대동아의 종군위안부 - 진상을 규명하라 - 사죄배상하라 - 역사교과서에 기록하라 여기, 우담바라가 피었습니다. 한 송이 꽃이 되어 그들은 서로를 노래합니다. 열다섯 꿈같은 나이에 청이처럼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죽었다 돌아왔습니다.   - 낯선 대한민국이여! - 차라리 우리를 향하여 침을 뱉으세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옥구슬로 - 데구르르 돌려 드리겠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362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윤은경-흰머리뫼 하늘못 2005.05.09. 1166 361 시분과     [re]흰머리뫼 하늘못/ 윤은경(부분발췌) 2005.05.12. 632 360 시분과   [동북아평화시]남쪽미군 철수해야 2005.05.09. 696 359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대동강 강변에서 외 2편 2005.05.08. 671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광원-연꽃 2005.05.07. 938 357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서영식-구부러진 손가락을 펴요 2005.05.07. 1045 356 시분과   <동북아평화시> 독배를 들자 2005.05.07. 632 355 시분과     [re] 독배를 들자/ 이원규 (형식 수정) 2005.05.12. 598 354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서정우-우박 2005.05.06. 969 353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박윤규-미대륙의 석유 2005.05.06. 991 352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오창헌-휴전선 외 1편 2005.05.06. 1020 351 시분과     [re]휴전선/ 오창헌 시인(작품 택1) 2005.05.12. 576 350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박종훈-겨울 벼락 2005.05.06. 1036 349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광선-촛불은 꺼지면서 2005.05.06. 1005 348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문창길-통일꽃 2005.05.06. 1190 [이전 10개]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