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김명인 - FILA와 인공기

  제15회/신경림 -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제14회/김승환 - 제국과 민족문학

  제13회/백지연 - 출구가 닫힌 패러디

  제12회/ 정종환 - 반역자의 예술작품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제11회/ 공선옥 - 자유롭고 싶으면 보살펴라

  제10회/공지영 - 돈으로 산 혼외관계

  제9회/ 현기영 - 숨을 데 없는 강자

  제8회/ 조정환 - 통치의 제국적 재구조화와 노동문학의 새로운 방향모색

  제7회/ 도정일 - 잿더미 화요일

  제6회/ 김용택 - 사람들이 문제다

  제5회/ 은희경 - '시민의 덕목' 강요는 그만

  제4회/ 강은교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제3회/ 도종환 - 통일 체험학습의 가벼움

  제2회/ 고 은 - 제주도 방언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