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1079 제목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강덕환-푸다시 이름 사무처 푸다시 강덕환 궂은 새 따라올 때 궂은 잡귀인들 안 붙어오리 잡귀야 잡신아 이건 보니 잡귀로다 저승도 못 가고 이승도 못 오는 바람 길, 구름 길에 놀던 것이 잡귀로다 갑을동방 친일로 놀던 잡귀 경신서방 독재로 놀던 잡귀 병오남방 보안법으로 놀던 잡귀 해자북방 분단으로 놀던 잡귀 너른 마당 번개 치 듯 좁은 마당 벼락 치 듯 나멍 오멍 풀어내자 시왕청너울로 날로 달로 들어내자 넋 날일, 혼 날일 막아내자 산을 넘어가는 구나 물을 건너가는 구나 쑤어나라, 쑤어나라 헛∼쉬이, 헛쉬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강덕환-푸다시 2005.04.26. 1080 316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백겸-핵전쟁 2005.04.26. 1017 315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태수-왜관 인도교에 서면 2005.04.26. 947 314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정숙-독도 2005.04.25. 937 313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김경훈-그래, 나 친일파다 2005.04.25. 1054 312 시분과     [re] 그래, 나 친일파다 / 김경훈 시인(부분발췌) 2005.05.12. 516 311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박남철- 우리 獨島를 위한 분씨물어적 일갈 2005.04.25. 1183 310 시분과     [re] 우리 獨島를 위한 분씨물어적 일갈/ 박남철 시인(형식수정) 2005.05.12. 543 309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이시영-눈물 겸 콧물 2005.04.25. 1003 308 시분과   실비아 플라스의 오븐 2005.04.19. 897 307 시분과   쥐똥나무 2005.04.15. 901 306 시분과   구두 2005.04.15. 814 305 시분과   그 ?이, 그 ?인 것을.. 2005.04.13. 471 304 시분과   인생, 2005.04.09. 443 303 시분과   목련화, 2005.04.09. 498 [이전 10개]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