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998 제목 [시분과] 임진강 2 이름 이춘우   알 수 없는 일이다 저 너른 강이 그저 태양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또 태양이 엄마의 품인 양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안기는 것을 알 수 없는 일이다 먼 길 떠났던 새들을 불러모아 안식의 만찬을 준비하는 까닭을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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