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432 제목 [시분과] 오랜만의 외출 이름 이정숙 인터넷 작가회의 사무실을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개인적인 게으름인가, 아니면 생활의 탓인가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 점차 느슨해 지고 있는 생활 그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반가운 이들의 정황, 그리고 시분과의 게시판을 둘러보면서 그래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슴 훈훈하게 다가옵니다. 시를 쓴다하면서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있는 그 방치의 날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부끄럽게 하는 시들 많이 읽고 생생하게 담고 갑니다. -제천에서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시분과 2004.09.09 3:38 pm  반갑습니다. 그리운 이들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입니다. 잘 계시지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97 시분과   星條旗를 찢고 밟고 불태우다 2004.09.11. 363 시분과   오랜만의 외출 2004.09.09. 432 195 시분과   칼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의 일생 2004.09.08. 416 194 시분과   SF시/ 土星人의 텔레파시 2004.09.08. 369 193 시분과   독립군 아들과 쪽발이 여인들 2004.09.07. 447 192 시분과   봉녀가 살던 뒷집 2004.09.07. 437 191 시분과   匠人精神 -- 石工 -- 2004.09.06. 410 190 시분과   피묻은 황금의 저주인가? 2004.09.06. 415 189 시분과   미 공군의 만주 안산 대폭격을 구경하다 2004.09.02. 837 188 시분과   <河詩>에 관한 단상 하나 2004.09.01. 445 187 시분과   거친 그리움도 이제는 자연사할 수 있겠다, 있겠다 2004.08.31. 471 186 시분과   노랑머리 인종개량 씨받이 2004.08.28. 1025 185 시분과   시단 삼십 년의 河詩! 2004.08.27. 537 184 시분과     [re] 한 시인의 개성적인 장르 이름 <河詩!> 2004.08.28. 440 183 시분과   8월의 산과 들은 잠들어 있는가 2004.08.23. 899 [이전 10개]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