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675 제목 [시분과] 천사의 반항 이름 장수남 천사의 반항/장 수남 너를 위해 반항하는 열정의 숲 고독한 눈 빛 미움의 긴 세월 곱게 삭아 내리면 들꽃 향 토 해내는 불타는 밤바다 겨울비 젖은 시간들을 너와 나의 빈 잔에 채우면 흠뻑 취한 붉은 조명등 꽃피우고 새벽 두시 황홀한 비명 마지막 긴 순간까지 나는 너 에게 무릎을 꿇고 너는 십이월의 뜨거운 천사의 반항 승자의 쾌감으로 나는 돌아가리라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512 시분과   시간(2) 2007.01.13. 769 511 시분과   거리의 예수 2007.01.05. 1079 510 시분과   돌아오지 않는 강 2007.01.05. 695 509 시분과   톱질을 하며 2006.12.28. 670 시분과   천사의 반항 2006.12.20. 675 507 시분과   가을 비 2006.12.14. 656 506 시분과   알데히드 2006.12.02. 670 505 시분과   명왕성은 있다 2006.11.14. 1036 504 시분과   나 그리움 하나 더 있어 2006.11.12. 648 503 시분과   겨울 낙서 2006.11.08. 991 502 시분과   서쪽하늘 아래엔 2006.11.04. 984 501 시분과   토네이도 핵 폭풍치다 2006.11.02. 743 500 시분과   준 헤어에서 2006.11.02. 1021 499 시분과   기적이 울면 [고향 역] 2006.11.02. 705 498 시분과   시월, 그 안개 2006.10.31. 1086 [이전 10개]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