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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실천위원회] [집회]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작가 행동
이름 자유실천 이메일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

-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작가 행동

 

 

[내용]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31일이 지났습니다.

전대미문의 국가적 재난에 대해 무능과 의혹으로 국민들에게 회복될 수 없는 충격과 국가부재의 불신을 준 정부가 약속했던 26개의 후속 조치는 불과 3개의 형식적인 조치에 머물러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최종책임자임을 자인하고 눈물의 사과를 하며, 유족들에게 언제든 자신을 찾아오라던 대통령은 그동안 이에 대한 어떤 실천도 하지 않고 있으며, 유족 김영오 씨의 39일째에 이르는 목숨을 건 단식에도 불구하고, 유족들과의 만남을 거듭 거부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귀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와, 슬픔과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는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인 ‘세월호 특별법’은 애초의 약속과 달리, 유족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정치적 책략과 협상에 의해 그 취지를 상실한 채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대통령이 자인한 바와 같이 이번 세월호 참사의 책임은 정부와 대통령에게 있는 바, 지금이라도 유족들의 목숨을 건 단식을 멈추게 하고,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유족들의 단식 농성에 함께 해 온 한국작가회의 소속 작가들은 유족들의 슬픔과 뜻을 함께 하고, 대통령의 책임 있는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자유실천위원회 주관으로 8월 26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한국작가회의 000명의 작가들과 세월호 참사 유족들의 단식에 뜻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금 유족들에게 필요한 것은 보상금이 아니라, 그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이제 망각과 기만에 훼절되는 유족들의 곁에서 작가들은 그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기록하려 합니다.

국정의 책임자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같은 국가적 재난이 다시는 재연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방지책을 마련하고, 국가부재의 혼란과 충격에 빠진 국민들을 안정시킬 책임을 통감하여 국민과 유족들에게 한 약속과 책임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합니다.

 

[요구사항]

1. 대통령은 즉각 유가족을 만나라!

2.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을 마련하라!

 

[일시]

 

8월 26일(화) 자유실천위원회 소속 작가 / 기자회견 11:00

8월 27일(수) 평화인권위원회 / 평론분과 소속 작가

8월 28일(목) 소설 분과 / 정보관리위원회 소속 작가

8월 29일(금) 어린이청소년문학 분과 / 편집위원회 소속 작가

8월 30일(토) 시 분과. 한국작가회의 사무처

8월 31일(일) 시 분과. 자유실천위원회 소속 작가

 

 

[장소]

광화문 ‘세월호 광장’ 단식 집회장

 

[기타]

1. 집중 단식 참여 : 회원 작가들께서는 시간과 형편이 되시는 대로 단식농성장에서 유족들과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작가들은 집중 기간 중에 현재의 거처에서 단식에 참여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 한 줄의 위로 : 세월호 참사 유족들에게 전할 위로와 응원의 글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문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활용)

3. 광화문 광장에서의 일정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4. 문의 사항 : 자유실천위원장 이시백(010-2492-0639) / 한국작가회의 사무처장 김성규(010-3440-3263)

 

 

 

 

 

 

 

 

2014년 8월 25일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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