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528 제목 [시분과] 가는세월 인고속에 이름 노승한 가는세월 인고속에 현[노승한] 소욕지심이 지천명에 이르노니 골짜기에 다다르고 희미한 해안가의 가로등은 물위를 면경으로 나를 비취니 그모습 한가로워 날은 갈매기 높이 날아서 희미한 그림자 사라지니 동편의 여명이 밝아와 바람에 펄럭이는 눈꽃송이 애닮픈 사연안고 비탈진 산마루에 내려앉는 아스라한 그모습에 해 그림자 사라진 운무속에 인고의 투쟁속에 태양은 빛날지니 골짜기엔 눈비 막아주는 바람이 있으려니 가는세월 인고속에 서러워 말아라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302 시분과   봄 소나기 2005.04.06. 484 301 시분과   詩 , 너의 심장에 칼을 꽂고 2005.03.29. 474 시분과   가는세월 인고속에 2005.03.22. 528 299 시분과   정희성시인/ 제주원고 2005.03.15. 538 298 시분과   손세실리아시인/ 제주원고 2005.03.15. 548 297 시분과   이시영시인/ 제주원고 2005.03.15. 509 296 시분과   조기조시인/ 제주대회원고 2005.03.15. 515 295 시분과   전국문학인대회 원고 2005.03.12. 482 294 시분과   좀생이 2005.03.11. 920 293 시분과   마못의 그림자 2005.03.06. 763 292 시분과   또,바람에게 2005.03.06. 761 291 시분과   카스트라토>파리넬리=악기 2005.03.06. 813 290 시분과   절멸을 꿈꾸는 사람들 2005.03.04. 427 289 시분과   낮잠 2005.02.20. 833 288 시분과   얼굴무늬 수막새(人面文圓瓦當) 2005.02.20. 1024 [이전 10개]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