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538 제목 [시분과] 정희성시인/ 제주원고 이름 시분과 간사 안부 정희성 시민단체는 반전 평화를 보수 우익인사들은 반핵 반김을 외치던 이 기묘한 광복절 민족통일대축전 평양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온 젊은 시인한테서 전화가 왔다 북의 오영재 시인이 안부를 묻더라고 생전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눈을 감고, 달리 수식어가 필요할 것 같지 않은 그의 순박한 모습을 생각했다 정희성:1945년 경남 창원 출생.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답청>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 등이 있다. jhs3491@hanmail.net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302 시분과   봄 소나기 2005.04.06. 484 301 시분과   詩 , 너의 심장에 칼을 꽂고 2005.03.29. 474 300 시분과   가는세월 인고속에 2005.03.22. 528 시분과   정희성시인/ 제주원고 2005.03.15. 538 298 시분과   손세실리아시인/ 제주원고 2005.03.15. 548 297 시분과   이시영시인/ 제주원고 2005.03.15. 509 296 시분과   조기조시인/ 제주대회원고 2005.03.15. 515 295 시분과   전국문학인대회 원고 2005.03.12. 482 294 시분과   좀생이 2005.03.11. 920 293 시분과   마못의 그림자 2005.03.06. 762 292 시분과   또,바람에게 2005.03.06. 761 291 시분과   카스트라토>파리넬리=악기 2005.03.06. 812 290 시분과   절멸을 꿈꾸는 사람들 2005.03.04. 427 289 시분과   낮잠 2005.02.20. 833 288 시분과   얼굴무늬 수막새(人面文圓瓦當) 2005.02.20. 1024 [이전 10개]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