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776 제목 [시분과] ♣ 세상과 나 이름 김수길 ♣...< 세상과 나 >...♣ 김 수 길 서러운 날 그들은 자식을 세파에 버렸다. 사랑 차가운 어미 능력 부족한 아비 세상모르고 깨끗한 속옷 가득 채운 뒤주 잠재울 곳 없어 앞길은 안개 갈대 서걱거리는 날 수소문해 찾아보니 자식은 낭떠러지 위에 있었다. 그곳에 나도 서 있었다. 내일도 아침이 동쪽에서 시작되고 바람도 분다는데 배고프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수길 2007.03.22 3:14 pm  ㅎㅎ 네 그렇군요 들리다: 소리가 들리다 들르다: 방문하다 댓글도 조심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오자님! 댓글 지적 감사합니다 늘 고운 시간 되세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오자 2007.03.20 1:22 pm  들리지 마시고 들르시길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수길 2007.03.05 11:39 am  운영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수길이라 합니다. 이곳에 관심이 있어서 가끔씩 들리다가 봄날 같은 용기를 가지고 최근에 쓴글을 올려 봅니다. 허락이 되시면 자주 올려 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짓궂군요. 감기 조심하시길 늘 고운 시간 되세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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