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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2007.02.28 12:18 pm
		내것이 아닌 공동의 것인데 마치 내것인냥 우물을 마시면 안된다 하니 홀연히 지나다 당산나무 아래 발좀쉬어 가려하니 내집 이라며 당신 집에가서 다리뻗으라하며 쫓아내려 하니 참 각박하네요 동네에 깡패가 하나있어 여기저기 호방다릴 파놓고 그냥 돌아가라 하니 무슨 글을짓는 마을 이런지 야박하기만 한데 누구하나 나무람이 없으니 너무많이 당해서인지 아님 똥에 밟힐까 드러워서 인지 궁금하네요 내 댓글 지우니 열심히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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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건	2007.02.27 2:09 pm
		<오리> 여기는 회비를 납부하고 시분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공간이라고 얼마나 얘기를 해야 알아 듣나요? 당신 똥 엄청 굵고 구리군요.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하고 논쟁이 아닌 감정 싸움 하기 싫으니깐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님의 집에서 노세요. 남의 집에서 소란 피우지 마시고. 민작 회원이라면 내가 계속 답을 올리겠지만 헛소리도 아니고 망발을 일삼는 사람에게 시간 뺏기기 싫소이다. 계속 혼자 떠드시오! 만수무강을 빌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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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가자	2007.02.26 7:45 pm
		지나던 길인데 결국 민작도 회원들끼리만 글을 보고 나누고 하시겠단 말씀인지요 그렇다라면 이렇게 오픈 시킬 이유가 있을까요 잘쓴이가 있어 못쓴이도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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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건	2007.02.24 11:14 pm
		오리... <똥싼놈이 성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똥을 치우고 조용히 가면 되겠지요? 그런데 똥을 치우고 나니깐 뒤에 와서 내 똥을 왜 치웠냐고 시비하는 것과 같은 형국 같습니다. 괴변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려는 목적이 뭔가요? 여기는 재차 말하지만 단체에서 행사용이나 목적에 부합한 작품을 올리기 위해서 시분과분들의 작품을 올리는 곳이라는 묵계가 있습니다.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님이 자꾸 제 글에 댓글을 달아서 얻는것이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제 의견이 틀렸다면 사과를 할 수 있는 연락 방법을 남기세요. 유령하고 말하기는 싫으니깐. 여기서 민족이라는 단어를 무슨 이유로 거론을 하는 것인지? 제 의견이 불합리한 것인가요? 제 의견이 몰상식한 억지인가요? 누구 의견이 궁금하면 전화를 하세요. 제 연락처는 민작 사무국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억지 좀 그만 부리시지요. 여기는 엄연히 민작내 시분과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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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건	2007.02.23 7:55 pm
		오리라는 필명에게. 도데체 당신 누구세요? 자판 치고 글을 읽는것을 보니 장님은 아닌거 같은데요? 여기는 분명히 <시분과>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거 안 보이시나요? 해괴한 말장난하지 말고 걍 조용히 떠나시오. 글 올릴 공간 엄청 많아요. 여기에 글 올리면 누가 당신을 회원으로 알아 주나보죠? 그게 그렇게 자랑거리이고 부러운가요? 당신은 남의 재산과 시간을 좀 먹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한두살 먹은 얼라도 아니고 참... 남의 집에 무임으로 기거를 하는게 잘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까? 누가 당신에게 여기에 글을 써도 좋다고 허락하던가요? 당신은 상식도 없는 사람입니까? 할 말이 있으면 당신에게 연락을 취할 방법을 명기해 놓으세요. 자신이 없으면 그냥 조용히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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