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674 제목 [시분과] 사랑의 슬픔의 언덕 이름 노승한 사랑의 슬픔의 언덕 현[노승한] 목메어 그리던 영혼의 사랑은 언덕 넘어 비탈에 자리하여 햇빛 비추건만 가는길이 시리고 추운 길이나 인고의 사연속에 담아 딛고 일어서는 처절한 모습 가슴이 메어지고 통분을 금할수 없으나 가는길 가야하기에 사랑의 슬픔의 언덕 길을 가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해도 한세상 목숨걸고 쌓아서 언덕의 구석진 사랑의 둥지를 향하여 이생명 다하도록 숭고한 길 이라면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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