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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분과] 꽃은 떨어지지 않았다
이름 정동진 이메일


꽃은 떨어지지 않았다
-자본독재, 또 하나의 투쟁-

정동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나무 앉지 마라.“

파랑새는
가버리고

꽃은
떨어 지지 않았다

한여름
이렇게 뜨거운데

녹두
저리도 푸르지 않는가

정태춘의 그 시절
‘압제의 노래’가

이 시절
‘나의 살던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서울로 간 봉준이
만경들 건너 건너

“섬진강 그 맑은 몸값이
6만엔이란다“
통곡하며 통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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