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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떨어지지 않았다 -자본독재, 또 하나의 투쟁- 정동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나무 앉지 마라.“ 파랑새는 가버리고 꽃은 떨어 지지 않았다 한여름 이렇게 뜨거운데 녹두 저리도 푸르지 않는가 정태춘의 그 시절 ‘압제의 노래’가 이 시절 ‘나의 살던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서울로 간 봉준이 만경들 건너 건너 “섬진강 그 맑은 몸값이 6만엔이란다“ 통곡하며 통곡하며
6.25 기념관
좋은 친구
물과 사랑
사랑의 슬픔의 언덕
내 영혼의 후리지아
내 앞에 나를 세우고
형님 체게바라切揭坡羅
청맹과니의 노래
복개공사
꽃은 떨어지지 않았다
개발
소나기
사랑.41
"역 사" (歷 史)
6월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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