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878 제목 [시분과] [re] 죄송합니다 이름 시분과간사 한 이틀만 서두르셨더라도 제작을 의뢰할 수 있었을텐데 간발의 차이로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걸개시 제작 업체의 사정으로 더이상 추가 제작 의뢰는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저희 일뿐만 아니라 광주와 섬진강 행사까지 일정이 겹쳐버리는 바람에 직원들이 밤샘작업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보내주신 마음은 이곳 시분과를 방문하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분과간사 드림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407 시분과   걸음을 멈춘 문자들 2005.06.02. 1147 406 시분과   목련꽃에게 2005.05.28. 785 405 시분과   그대여 행복하여라 2005.05.27. 727 404 시분과   [동북아평화시] 두개의 전선과 우리의 장엄정토 2005.05.13. 776 시분과     [re] 죄송합니다 2005.05.15. 878 402 시분과      [re] 정정합니다 2005.05.18. 797 401 시분과   송광룡 선생님께 2005.05.12. 756 400 시분과   [동북아 푸른시] 이정록 - 푸른욕 2005.05.12. 1070 399 시분과   원고를 마감합니다 2005.05.11. 811 398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이전오-미이라를 보며 2005.05.11. 1074 397 시분과     [re] 269번 작품으로 제작해주세요. 2005.05.12. 664 396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조정-1946년 3월 남원읍 천거리 2005.05.11. 1108 395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이젠, 꽃을 피워야 할때다 2005.05.10. 659 394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정우영-달팽이 2005.05.10. 1092 393 시분과   [동북아 평화시]박정애-끈이라는 것 2005.05.10. 1102 [이전 10개]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