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에 바란다 조회 674 제목 대국민 사과문을 보고 이름 好音 첨부 광화문촛불.jpg (282.5K) 본회는 시민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애쓸 것임을 약속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습니다. 추운 겨울, 광장에서 촛불을 밝히던 심정으로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가다듬겠습니다.   대국민 사과문 중 위 대목에 눈길 갑니다. 입회신청자 심사규정에 따른 위원들의 입장, 특히 입회유보(거절=소외)된 사람에 따른 명쾌한 설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好音 2018.12.09 10:58 am  지금은 추운 겨울입니다. "겨울이 만일 온다면 봄이 멀지 않았다"는 '쉘리의 싯구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8   협조 부탁드립니다 김황흠 2019.05.11. 587 17   정정.... 김우남은 소설가입니다 김우남 2018.12.12. 678 16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영화를 만드세요 [1] 한창 2018.11.08. 829 15   작가회의 사화집 [2] 조정애 2018.10.27. 720 14   남북작가회의 바로 준비하라 好音 2018.04.29. 720 13   북한산~평화,새로운 시작~ [1] 好音 2018.04.28. 697 12   한국작가회의, 비민주적 운영체제부터 혁파하라 (기사캡쳐) 好音 2018.04.23. 821 11   세계문학 아카데미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상현 2018.04.13. 641 10   작가란 무엇인가? [1] 好音 2018.04.08. 690   대국민 사과문을 보고 [1] 好音 2018.03.22. 675 8   작가회의 대속하라 好音 2018.03.12. 668 7   신입회원 심사경과 공표바람(수정) [2] 好音 2018.02.28. 716 6   이번 총회에서 문단의 성추행 문제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 summaul 2018.02.06. 730 5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9. 758 4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2. 719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