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에 바란다 조회 777 제목 이번 총회에서 문단의 성추행 문제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름 summaul 최영미 시인의 <괴물> 시를 읽어 보셨나요? 시에 등장하는 인물이 한국문단의 원로시인 같은데? 참  충격적이고 부끄럽네요. 총회에서 그냥 모른체 하고 넘어가면 될까요? 개인의 도덕,윤리문제로 끝낼 것인지,  작가단체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문단 전체가 매도 당해서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好音 2018.02.15 6:34 pm  총회는 이미 지났고 새 이사장 이경자님께서 4월 이사회에 상정해서 논의할 뜻을 비쳤습니다. 그 새 '긴급이사회'를 여는 방편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문단이 주목 중입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8   협조 부탁드립니다 김황흠 2019.05.11. 659 17   정정.... 김우남은 소설가입니다 김우남 2018.12.12. 732 16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영화를 만드세요 [1] 한창 2018.11.08. 906 15   작가회의 사화집 [2] 조정애 2018.10.27. 767 14   남북작가회의 바로 준비하라 好音 2018.04.29. 773 13   북한산~평화,새로운 시작~ [1] 好音 2018.04.28. 746 12   한국작가회의, 비민주적 운영체제부터 혁파하라 (기사캡쳐) 好音 2018.04.23. 873 11   세계문학 아카데미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상현 2018.04.13. 689 10   작가란 무엇인가? [1] 好音 2018.04.08. 737 9   대국민 사과문을 보고 [1] 好音 2018.03.22. 720 8   작가회의 대속하라 好音 2018.03.12. 714 7   신입회원 심사경과 공표바람(수정) [2] 好音 2018.02.28. 764   이번 총회에서 문단의 성추행 문제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 summaul 2018.02.06. 778 5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9. 810 4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2. 768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