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에 바란다 조회 764 제목 신입회원 심사경과 공표바람(수정) 이름 好音 2018,2월 신임회원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받은 작가에 따른 경과보고와 '심사기준'을 게시해 주신다면 2년 뒤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사권력에 따른 ‘침묵의 문화’로 오해될 일이 생긴다면  바람직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부임하신 이경자회장과 한창훈사무총장의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好音 2018.03.09 8:25 am  작가회의 내부방침상 개별연락으로 가름하기로 했다는 3월8일자 확인 뒤, 전언(사무총장 한창훈)이 있었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大박 2018.03.01 8:31 am  새 회장단,사무총장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8   협조 부탁드립니다 김황흠 2019.05.11. 659 17   정정.... 김우남은 소설가입니다 김우남 2018.12.12. 732 16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영화를 만드세요 [1] 한창 2018.11.08. 906 15   작가회의 사화집 [2] 조정애 2018.10.27. 767 14   남북작가회의 바로 준비하라 好音 2018.04.29. 773 13   북한산~평화,새로운 시작~ [1] 好音 2018.04.28. 746 12   한국작가회의, 비민주적 운영체제부터 혁파하라 (기사캡쳐) 好音 2018.04.23. 874 11   세계문학 아카데미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이상현 2018.04.13. 689 10   작가란 무엇인가? [1] 好音 2018.04.08. 737 9   대국민 사과문을 보고 [1] 好音 2018.03.22. 720 8   작가회의 대속하라 好音 2018.03.12. 715   신입회원 심사경과 공표바람(수정) [2] 好音 2018.02.28. 765 6   이번 총회에서 문단의 성추행 문제 거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 summaul 2018.02.06. 778 5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9. 810 4   한국작가회의 정관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종순 2017.04.12. 768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