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3467 제목 [시] 제93회/ 이원규-우리들의 호스피스 이름 관리자 우리들의 호스피스 이 원 규 이제 남은 일은 기도뿐인가 순천 성가롤로 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어가는 해창 갯벌을 보았다 수경 스님이 무릎 연골 수술을 받는 동안 문병객인가 조문객인가 방조제는 또 하나의 삼팔선 새만금특위는 용병 아니면 테러리스트 바지락 농게 백합 모시조개 양민학살이 시작되었다 이제 남은 일은 천도재뿐인가 새만금 병동의 갯지렁이 노랑조개 짱둥어 댕기물떼새 저희들이 먼저 우리들의 호스피스가 되어 참회의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71 시   제96회/ 김수열- 서울로 가는 개펄 관리자 2003.09.05. 3013 170 시   제95회/ 이하석-만금이년 젖 먹자 관리자 2003.09.05. 3088 169 시   제94회/ 이상국-하늘에는 많은 루사가 있다 관리자 2003.09.05. 2938 시   제93회/ 이원규-우리들의 호스피스 관리자 2003.09.05. 3468 167 시   제92회/ 박두규-짱뚱어 관리자 2003.08.19. 2891 166 시   제91회/ 이면우 - 다시 난상토론 관리자 2003.08.19. 2982 165 시   제90회/ 박남준-누가 저 바다에 금을 긋는 것이냐 관리자 2003.08.19. 2933 164 소설   제16회/ 이현수- 파꽃 관리자 2003.08.07. 4997 163 에세이   제33회/ 김남일 - 아주 오래된 농담 관리자 2003.08.07. 5176 162 시   제89회/ 도종환-갯벌 관리자 2003.08.06. 3061 161 시   제88회/ 김정환- 인간의 과거와 전망 관리자 2003.08.01. 2923 160 시   제87회/ 고형렬- 칠게의 항변 관리자 2003.08.01. 2964 159 시   제86회/ 이시영 - 수경 스님, 규현 신부님 관리자 2003.08.01. 3009 158 시   제85회/ 고은 - 만경갯벌 관리자 2003.08.01. 3015 157 시   제84회/ 이종원 - 봄빛 관리자 2003.08.01. 2936 156 시   제83회/ 김승동-외로움을 훔치다 관리자 2003.08.01. 2919 155 에세이   제32회/ 유영갑 - 은빛 저수지에서 관리자 2003.08.01. 4774 154 에세이   제31회/ 손세실리아 - 다원에서 보낸 한철 관리자 2003.07.04. 4950 153 시   제82회/류민영 - 사과 깎기 관리자 2003.07.01. 3168 152 시   제81회/ 김중일 - 흰 배롱나무꽃 관리자 2003.06.25. 3204 151 에세이   제30회/ 안학수 - 선생님! 그 텃밭에 가면 관리자 2003.06.18. 4758 150 북한문학   조기천/ 휘파람 관리자 2003.06.13. 6217 149 시   제80회/ 박두규- 늙은 거자수 관리자 2003.06.11. 2887 148 시   제79회/ 오영수- 붉은 봄날 관리자 2003.06.11. 3028 147 시   제78회/ 허의행 - 분교는 관리자 2003.06.03. 2986 [이전 10개]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