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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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58	에세이	제20회/ 이명랑-엄마의 첫 크리스마스	관리자	2002.04.20.	4064

57	시	제38회/김영언-수족관 우럭의 꿈	관리자	2002.04.07.	2826

56	에세이	제19회/박남원-내 마음속의 가을운동회	관리자	2002.04.07.	4261

55	에세이	제18회/박래녀-뉴스를 탄 멧돼지 소동	관리자	2002.04.07.	4118

54	시	제37회/배재경 - 사과가 서걱서걱 익어가는 밤	관리자	2002.03.21.	2841

53	시	제36회/오정환 - 바다	관리자	2002.03.14.	2740

52	시	제35회/함순례 - 겨울, 외기러기	관리자	2002.03.14.	2573

51	시	제34회/송호필 - 오래된 집	관리자	2002.03.04.	2637

50	에세이	제17회/박래녀-예쁜이 이야기	관리자	2002.03.02.	3899

49	에세이	제16회/맹문재-고향	관리자	2002.03.02.	3866

48	시	제33회/손세실리아 - 인사동 밭벼	관리자	2002.02.25.	2622

47	시	제32회/정종환 - 손톱	관리자	2002.02.25.	2461

46	시	제31회/강영환 - 틈	관리자	2002.02.08.	2587

45	에세이	제15회/유경숙 - 보길도에서 취하다	관리자	2002.02.08.	3582

44	에세이	제14회/ 김기홍 -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	관리자	2002.01.21.	3120

43	에세이	제13회/고영직 - 누가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가	관리자	2002.01.21.	2743

42	시	제30회/ 류정환 - 아까시나무의 추억	관리자	2002.01.21.	2445

41	시	제29회/고증식-낚싯줄을 풀며	관리자	2002.01.10.	2230

40	시	제28회/이철산-회귀	관리자	2002.01.10.	2527

39	시	제27회/	관리자	2002.01.10.	2244

38	에세이	제12회/정일근 - 처음의 아름다움	관리자	2001.12.26.	3269

37	시	제26회/조원진 - 고모님 시집가던 날	관리자	2001.12.24.	2415

36	시	제25회/이언빈 - 매미는 잠 속에 터널을 뚫는다	관리자	2001.12.16.	2694

35	시	제24회/ 김은경 - 안부(눈오는 날)	관리자	2001.12.10.	2533

34	시	제23회/김열 - 호도백 2001.11.26	관리자	2001.12.03.	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