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695 제목 [시분과] 왜 미얀마의 장벽을 치는가? 이름 이전오  왜 미얀마의 장벽을 치는가?  이전오 그 무엇이 온몸으로 인가? 온 몸으로 민족을 밀어내고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한국? - 민족을 삼킨 한국으로 누굴 기쁘게 하려는가? 버마를 미얀마라 부르는 세력들... 그들도 온몸으로 버마를 밀어내고 있다 정권의 힘으로 밀어내고 있다 그러나 버마는 살아있다 언젠가는 아니 머지않아 버마는 반드시 살아날 것이다 찾아야 하리 반드시 찾아야 하리 민족없이 시린 가슴은 없다 미얀마로 살고자하는 이들은 미얀마로 가라 왜 홀연히 선 버마의 뜨거운 가슴 앞에 미얀마의 장벽을 치는가?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542 시분과   (부고) - '민족'이 죽었습니다. 2007.12.15. 722 시분과   왜 미얀마의 장벽을 치는가? 2007.12.14. 695 540 시분과   가나의 파리로 가는 길 2007.10.12. 664 539 시분과   선교 2007.08.15. 1017 538 시분과   내가 슬플때 2007.08.03. 857 537 시분과   옛 속 그리움으로 남겨진 똥개 2007.08.03. 823 536 시분과   ♣ 꽃인 줄 알았습니다 2007.07.12. 758 535 시분과   거미줄 2007.06.13. 738 534 시분과   별이 뜨는 언덕 2007.06.09. 715 533 시분과   어느 새 2007.06.08. 748 532 시분과   소꿉장난 2007.06.05. 719 531 시분과   보리밭 사잇길로 2007.06.03. 720 530 시분과   참 내가 우습다. 2007.05.22. 954 529 시분과   개천에서 욕 나온다 (따끈따끈한 기타맨 신작시) 2007.05.20. 732 528 시분과   찔레꽃 누이 2007.05.10. 1225 [이전 10개]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