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2869 제목 [시] [부산] 김길녀 / 기억의 집 이름 사무처 기억의 집 김길녀 사람보다 깊은 상처 지닌 실러캔스 한 마리 내 목에 걸려 있다 쿨럭쿨럭 숨 가쁜 아가미에 작은 가슴 내어 준다 오늘밤은 그가 살았던 바다 우물 속 보름달, 환하겠다 김길녀 1964년 강원 삼척 생. 1990년 『시와 비평』 등단. 시집 『키 작은 나무의 변명』『바다에게 의탁하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474 시   [목포] 안오일 / 사랑, 궁핍할 수밖에 없는 이유 사무처 2011.12.13. 3197 473 시   [목포] 최기종 / 늦게 피는 꽃 사무처 2011.12.13. 2936 472 시   [목포] 박관서 / 조금나루 사무처 2011.12.13. 2938 471 시   [목포] 이봉환 / 조또새 사무처 2011.12.13. 3210 470 시   [목포] 박성민 / 계백(階伯) 사무처 2011.12.13. 2857 469 은수저   [소설] 은수저 소설 총평 사무처 2011.11.30. 3293 468 은수저   은수저 시 총평 사무처 2011.11.30. 3944 467 은수저   [소설] 주영선 / 페달을 돌리면 돌릴수록 사무처 2011.11.21. 3383 466 은수저   지연식 / 몸의 궤도 외 1편 사무처 2011.11.21. 3245 465 은수저   이언지 / 동지 외 1편 사무처 2011.11.21. 3369 464 은수저   장영춘 / 숨고르기 외 1편 사무처 2011.11.21. 3311 463 소설   [대전] 이강산 / 금반지 사무처 2011.11.01. 4041 462 시   [대전] 차승호 / 들판 小事 사무처 2011.11.01. 2740 461 시   [대전] 이정섭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사무처 2011.11.01. 2904 460 시   [대전] 송진권 / 딸레 사무처 2011.11.01. 3802 459 시   [대전] 권덕하 / 그 남자의 봄 사무처 2011.11.01. 3126 458 은수저   이명희 / 그믐 외 1편 사무처 2011.10.24. 3111 457 은수저   강미정 / 그늘 외 1편 사무처 2011.10.24. 3087 456 은수저   신수현 / 화들짝 활짝 외 1편 사무처 2011.10.24. 3209 455 은수저   [소설] 강영 / 원더풀 패밀리2 사무처 2011.10.24. 3750 454 시   [대구] 김성찬 / 백백합 보육원 [1] 사무처 2011.10.07. 3707 453 시   [대구] 성군경 / 아리랑 교향곡 [1] 사무처 2011.10.05. 3047 452 시   [대구] 박경조 / 사진각구 팝니다 사무처 2011.10.05. 3022 451 시   [대구] 김은령 / 순장 사무처 2011.10.05. 2953 450 시   [대구] 정훈교 / 4번 염색체에 대한 연구 사무처 2011.10.05. 2953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