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3397 제목 [시] 오인태/ 묘향산 바람방울 이름 관리자 남북작가대회 평화소시집 - 반년간지 <시경> 특집 묘향산 바람방울 오인태 하, 바람방울이라니 방울이 된, 바람이든지, 바람에 흔들리는, 방울이든지 묘향산엔 바람방울이 있었네 보현사 대웅전 앞마당 8각13층탑 옥개석 추녀마다 맺힌 바람 방울, 실오라기 같은 산들바람에도 운다는, 그 이후, 내 몸 곳곳에 도꼬마리열매처럼 붙어와 바람 없는 날에도 '뎅' '뎅' '뎅' 울어대는데, 오인태 1962년 경남 함양 출생. 1991년 『녹두꽃』 3집을 통해 등단. 시집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등 뒤의 사랑』 등.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314 시   정용국/ 너 여기 이렇게 살아 있었듯이 관리자 2006.06.19. 3292 313 시   곽효환/ 백두고원에 다녀와서 관리자 2006.06.15. 3188 시   오인태/ 묘향산 바람방울 관리자 2006.06.12. 3398 311 시   권경업/ 녹아버린 얼음보숭이 관리자 2006.06.09. 3511 310 시   조재도/ 북한 이미지 관리자 2006.06.02. 3335 309 시   신현수/ 평양일기18-정화 동무 관리자 2006.05.29. 3251 308 시   김용락/ 평양여자 관리자 2006.05.25. 3619 307 소설   윤순례/ 눈의 침묵 관리자 2006.05.24. 5315 306 북한문학   황성하/ 숲에 들렸다 가시라! 관리자 2006.05.19. 4530 305 시   정일근/ 장생포에서 청진까지 관리자 2006.05.19. 3272 304 북한문학   정성환/ 옛 담임선생님 관리자 2006.05.16. 4196 303 시   김창규/ 백두산 즉흥시-삼지연 선언 관리자 2006.05.16. 3276 302 북한문학   박경심/ 사랑한다면 병사가 되라 관리자 2006.05.13. 4247 301 시   도종환/ 원추리꽃 관리자 2006.05.13. 4025 300 북한문학   장혜명/ 어머니의 이름으로 관리자 2006.05.07. 4089 299 시   김희수/ 내 그리움은 천지처럼 관리자 2006.05.07. 3316 298 북한문학   리호근/ 봉천동 아줌마 관리자 2006.05.02. 4449 297 시   차옥혜/ 한반도는 하나 관리자 2006.05.02. 3142 296 북한문학   박세옥/ 네 노래 내가 다 알아 관리자 2006.04.28. 4156 295 시   배창환/ 평양, 옥류관에서 관리자 2006.04.28. 3102 294 북한문학   김 철/ 용서하시라 관리자 2006.04.24. 4837 293 시   최두석/ 백두에 올라 관리자 2006.04.24. 3825 292 소설   박상률/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 관리자 2006.04.21. 6093 291 시   홍일선/ 강물은 숲과 다투지 않아 좋았다 관리자 2006.04.20. 3300 290 북한문학   오영재/ 목소리 관리자 2006.04.17. 4128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