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1109 제목 [젊은작가포럼] 외향이 누나에게 이름 손홍규 누나가 홈피를 관리하고부터 '신이여 진정 이것이 작가회의의 홈피란 말입니까?'라는 감탄과 찬사가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군요. 물론 소일거리 없는 노처녀의 회심의 역작이라 깎아내리는 버릇없는 후배(대표적으로 손 모군)도 있으나,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홈피관리에 일말의 허점도 보이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아침을 여는 향기와 같은 작가회의 웹진이 이메일로 전송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욕보십니다. 홈피 관리 하신 지 꽤 되었는데, 감사의 말을 못 드려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요즘엔 서울 나들이를 안 하나요? 얼굴 좀 비춰주세요. 버릇없는 후배랑 술 한잔 하시지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류외향 2004.10.23 10:42 pm  홈피가 작가회의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 능력 닿는 데까지 홈피 활성화에 애를 쓰리라 작심하고 있으이. 요즘은 서울에 볼 일이 거의 없네. 다음달에 작가지 때문에 두어 번 나들이할 터이니, 그때 보자고.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어야지... 기다리고 있어.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17 젊은작가포럼   강원대회 사진-김근 2004.11.16. 1467 616 젊은작가포럼   강원대회 뒤풀이 사진 2004.11.15. 1358 615 젊은작가포럼   <아름다운 작가상>과 관련하여 2004.11.11. 1358 614 젊은작가포럼   젊은작가포럼 회원 여러분 참가 리플 달아주세요!(전국민족문학인대회) 2004.11.09. 1153 613 젊은작가포럼   젊은작가포럼 회원분들, 문학인대회에 꼭 참석해주십시오 2004.11.03. 1039 612 젊은작가포럼   젊은작가포럼 긴급모임(아름다운작가상 건) 2004.10.29. 975 611 젊은작가포럼   이런 좋은 데가? 2004.10.28. 1088 젊은작가포럼   외향이 누나에게 2004.10.23. 1110 609 젊은작가포럼   문예진흥기금신청 사업안을 내주세요 2004.09.14. 1061 608 젊은작가포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04.10.13. 1088 607 젊은작가포럼   역시, "야외 백일장"이라야 2004.10.11. 1172 606 젊은작가포럼   백일장과 작가대회 - 사진첨부 2004.10.10. 1251 605 젊은작가포럼   손홍규 선생 사진받아 가소. 2004.09.23. 1179 604 젊은작가포럼   인간이 되고파요. 2004.09.21. 954 603 젊은작가포럼   저들을 용서하소서... 2004.09.18. 1095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