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1215 제목 [젊은작가포럼] 역시, "야외 백일장"이라야 이름 고영직 [젊은작가포럼] 여러분께 오랫만에 백일장이 야외에서 진행되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제대로 인사말도 못 하고 청년위를 물러나게 되었는데, 역시 고명철 위원장을 비롯해서 '젊은' 회원분들께서 자기 일처럼 나서서 무사히 치른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광화문 모임엔 다른 일정 때문에 미처 가지 못했습니다. 다른 자리가 또 있겠지요. 11월에는 30주년 기념 행사가 잡혀 있어서 더 바쁠 줄 압니다. 건강 챙기기 바랍니다. * 뱀의 다리: 제 의견으론 (잘 하시겠지만)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해, [아름다운 작가상]을 선정해서 상패를 드렸으면 합니다. 혹여, 바쁜 일정 때문에 챙기지 못했을 줄 알고 몇자 적어봅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손홍규 2004.10.23 5:18 am  형의 노파심이란...공무원이 되시더니 더욱 심해지셨구랴. 메롱.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17 젊은작가포럼   강원대회 사진-김근 2004.11.16. 1520 616 젊은작가포럼   강원대회 뒤풀이 사진 2004.11.15. 1402 615 젊은작가포럼   <아름다운 작가상>과 관련하여 2004.11.11. 1415 614 젊은작가포럼   젊은작가포럼 회원 여러분 참가 리플 달아주세요!(전국민족문학인대회) 2004.11.09. 1195 613 젊은작가포럼   젊은작가포럼 회원분들, 문학인대회에 꼭 참석해주십시오 2004.11.03. 1079 612 젊은작가포럼   젊은작가포럼 긴급모임(아름다운작가상 건) 2004.10.29. 1011 611 젊은작가포럼   이런 좋은 데가? 2004.10.28. 1129 610 젊은작가포럼   외향이 누나에게 2004.10.23. 1157 609 젊은작가포럼   문예진흥기금신청 사업안을 내주세요 2004.09.14. 1102 608 젊은작가포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04.10.13. 1134 젊은작가포럼   역시, "야외 백일장"이라야 2004.10.11. 1216 606 젊은작가포럼   백일장과 작가대회 - 사진첨부 2004.10.10. 1289 605 젊은작가포럼   손홍규 선생 사진받아 가소. 2004.09.23. 1255 604 젊은작가포럼   인간이 되고파요. 2004.09.21. 1001 603 젊은작가포럼   저들을 용서하소서... 2004.09.18. 1153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