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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 [전북]'달빛문학마당-달빛, 스미다·번지다' 개최
이름 관리자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전북지회(지회장 임명진)는 은은하지만 생명력 있게 스며드는 달의 이미지를 문학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16일 오후7시 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열어놓을 '달빛문학마당-달빛, 스미다·번지다'는 문학이 음악에게, 음악이 무용에게, 무용이 연극에게 손짓하는 사랑의 일기다. 세상에 숨쉬고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노래로 풀어놓겠다는 취지답게 겨울 눈꽃에 피워내는 생명의 언어들이 멋스럽다. 이날에는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을 테마로 한 시극, 정양 시인과 박남준 시인의 시낭송, 이병천 소설가의 '애기똥물' 작품을 연극인이 낭독하고 오창렬 시인과 이병초 시인의 작품 등을 마임 등으로 엮어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시를 랩으로 표현하고, 소설을 연극인이 낭독함은 물론 첼로 반주에 문학을 마임으로 표현하는 작업들은 기존의 무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행위들로 맛깔스런 예술들의 '비빔축제'가 기대가 된다. 1부 '달빛, 스미다'의 무대는 영상의 시각적 이미지와 국악의 리듬이 어우러져 무용의 백미를 살펴보는 자리며, 오창렬 시인의 '별의 자리'를 첼로의 선율을 통해 글자 이미지와 마임의 이색적인 꽃무리를 만들어 낸다. 2부 '달빛, 번지다'에서는 이병초의 시 '밤길'을 마임으로, 김형미의 시 '등꽃'을 무용으로, 복효근의 시 '쓸쓸한 낙서'를 랩비트로, 안도현의 시' 눈보라 외 2'곡을 노래로 형상화하는 찬찬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가득하다. 국악연주에 전북도립국악원 단원들과 첼로에 김자원(전주시향 객원), 영상 배효상(올빼미 대표), 무용 현대무용단 '사포(대표 신용숙)', 마임 최경식(마임극단 달란트 대표), 극에 극단 '숨', 노래 김가영(민중가요 가수) 등이 출연한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는 '북녘에 나무보내기 운동'을 위한 모금함을 마련하고 지는 2005년을 이웃의 따스한 정으로 매듭지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간들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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