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새책 조회 588 제목 그의 노래 이름 최일화 첨부 노래.jpg (29.0K) 최일화 제 10 시집   목차   제 1부   열세 살 씨앗 정류장 풍경 바람모서리 문상 찔레꽃] 나쁜 가게 환(患) 용납 불쌍한 사람 열 개의 섬 갯벌공원 걸으며 오누이 노제 나성에 가면   제 2부   추수의 계절 아버지의 잠바 들국화 알츠하이머 살림 그의 노래 별 하나 노을 속으로 시인도 이런 델 모르는 사람끼리 미필적 고의 이웃집 얘기 늙은 여왕이 있는 풍경 식어가고 있다 일 년 제 3부   억새풀의 노래 나의 후손 노인과 땡감 동향 갯고랑 길들어지자 달포 후 부스러기 오래된 싸움 판모밀 인생삼락 태초의 아버지 벌레 낮아지고 있다 도시의 숲   제 4부   새의 장례식 한 노인 보름달 할머니의 옛날얘기 군자란 방치된 슬픔 솔밭사이로 황홀한 선물 일용할 양식 엄마 닿아있다 위령미사 일부 가까이에 있다 온유하면 되는 것이다     시인의 말   시는 상처에서 피어난 꽃 상처마다 나는 꽃을 피웠다.   세상은 내게 상처를 주었지만 꽃으로 피어나도록 온기와 물도 주었다.   아름다움은 진실의 다른 이름 진실은 시가 피어나는 바탕이다. 때로는 모순이 진리가 되기도 하지만……   2016. 여름 최일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다정한 것에 대하여 김영춘 애지 1988년 《실천문학》복간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민중적 서정의 세계를 그려온 김영춘 시인의… 지각한 해님 이윤경 푸른사상 어느시인이자기시의팔할은어머니말에서왔다고했듯이이윤경시인의동시는순수하게어린마음에게서온것이다.아… 벌의 별행본 권순 상상인 권순시인의시에서끝은다른곳에닿기위한사유와감각의최소조건이다.낮이끝나고텅빈놀이터에서발견하는것은시… 후쿠시마 참치 송주성 하움출판사 작가의 말2023년8월24일 오후1시 일본이 후쿠시마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기 시작했다. 46억 살의 지구…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 김성철 백조출판사 김성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가 출간되었다. “나는 현실의 세입자”… 이파리처럼 하루하루 끝도 없이 서광일 파란 김언(시인)문득엊그제일을떠올리듯서광일시인의시를읽는다.엊그제일이라면아주먼과거의일이아니다.좀전에지… 눈물이 타오르는 기도 이복현 시산맥 이복현시인의두번째시조집『눈물이타오르는기도』는온고지신의정신이빼어나다.시와시조를두루창작하는이복… 즉석 질문에 즐거울 락 김송포 천년의시작 김송포 시인의 시집 『즉석 질문에 즐거울 락』이 시작시인선 048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8년 시집 … 사랑의 시차 박일만 서정시학 추천사정겸 (시인)시집 『사랑의 시차』 갈피 속에는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근원적 고독이 서려 있다. 시… 허준-동의보감을 편찬하다 유시연 장편소설 서연비람 <한국 작가회의 소설분과위원회 출판주선사업 작품>목 차 1. 봄날2. 먼 길3. 의…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