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5510 제목 [아동문학] 윤동재/ 떼쓴 날 이름 관리자 떼쓴 날 윤동재 어머니한테 마구 떼를 쓴 날 밤 달을 올려다보니 달에서 떼를 쓰고 있는 아기 토끼의 모습이 또렷이 보인다 내가 떼를 썼을 때도 달에 있는 아기 토끼가 틀림없이 다 보았을 게다 그 생각을 하니 금세 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손을 내 얼굴에 살며시 대어보니 손이 데일 것 같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보충 2007.01.18 8:42 am  금새는 명사로서 "물건 값" "~을 알아보다"랍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딴지 2006.11.29 12:54 pm  금사이의 준말인 금새도 맞을 것 같은뎅^^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금세 2005.02.01 2:16 pm  파피루스님의 말이 맞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파피루스 2004.10.23 4:00 pm  '금세'는 '금시에'의 준말로 '세'가 맞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치문 2004.10.23 3:20 pm  '금세' 는 '금새' 가 맞지 않나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22 아동문학   이성자/ 아스팔트 위의 고양이 관리자 2005.03.17. 5767 221 시   이영주/ 그녀가 사랑한 배관공 관리자 2005.03.15. 3581 220 소설   김서령/ 역전다방 관리자 2005.03.11. 6892 219 시   박 철/ 벽오동 관리자 2005.03.07. 3744 218 시   손세실리아/ 압점 관리자 2005.03.01. 4238 217 시   전기철/ 까치눈 관리자 2005.02.22. 3984 216 시   박형준/ 춤 관리자 2005.02.15. 4265 215 소설   천명관/ 프랭크와 나 관리자 2005.02.11. 10596 214 시   김사인/ 30년 관리자 2005.02.07. 3923 213 시   정희성/ 흔적 관리자 2005.01.31. 3906 212 시   박제영/ 진화論 관리자 2005.01.25. 3326 211 아동문학   이가을/ 구두 관리자 2005.01.24. 5554 210 시   이덕규/ 칼과 어머니 관리자 2005.01.17. 3685 209 소설   서성란/ 당신의 몸 관리자 2005.01.10. 8454 208 시   배재경/ 붕붕 파리떼 관리자 2005.01.10. 3431 207 아동문학   박상규/ 통일을 기다리는 사람의 꿈 관리자 2005.01.03. 6264 206 시   김경윤/ 땅끝에서 새벽닭 울음소리를 들어라 관리자 2005.01.03. 3889 205 시   홍일선/ 시를 써서 세상을 그만 속이자 관리자 2004.12.27. 3575 204 에세이   신현림/ 잃어버림과 되찾음 관리자 2004.12.25. 5510 203 시   조수옥/ 쇠똥구리 관리자 2004.12.20. 3657 202 아동문학   김성범/ 막사발 관리자 2004.12.17. 5557 201 시   김 근 / 홀딱 벗는 이 할애비 좀 보아요 관리자 2004.12.13. 3713 200 소설   이상섭/ 그곳엔 눈물이 모여 산다(1) 관리자 2004.12.09. 5671 199 소설   이상섭/ 그곳엔 눈물이 모여 산다(2) 관리자 2004.12.09. 4300 198 아동문학   이상화/ 참깨나무 들깨나무 관리자 2004.12.06. 7040 [이전 10개]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