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470 제목 목포작가 2010 출범식 및 시상식 초대장 이름 최기종 모시는 글 문학은 ‘좋은 언어로 세상을 채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작가회의는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환경을 만들고자 ‘저항의 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목포작가회의 새 집행부 출범식 및 기관지 출판기념회, 4.8백일장 시상식을 겸하여 아래와 같이 거행하오니 바쁘신 가운데도 짬을 내시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1. 일시 : 2010년 04월 30일(금) 17:00 2. 장소 : 목포문학관 세미나실(1층) 3. 행사 순서 : 시노래공연/ 4.8백일장 시상식/ 출범식/ ‘저항의 글쓰기 운동’ 선포식/ 2010년 4월 2010 목포작가회의 지부장 최 기 종 드림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49   시는 인간을 위안해 준다던 정호승씨에게 김학렬 2010.05.04. 1059 648   천안함을 보면 왜 월남전이 떠오르는 걸까 심오 2010.05.04. 1319 647   정호승 더러운 글 쓰지마라 조원 2010.05.04. 1230 646   한심한 시인 정호승이 한국작가회의 회원인가? 김와룡 2010.05.04. 1091 645   늦게 피는 꽃 최기종 2010.05.02. 1110 644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심오 2010.05.01. 1318 643   너도 나와서 용서를 빌어라 김동승 2010.05.01. 1496 642   광시곡(狂詩哭 개털 2010.04.30. 799 641   /'/대북퍼주기=어뢰/'/라는 나경원 말이 파괴력 지니려면 심오 2010.04.29. 885   목포작가 2010 출범식 및 시상식 초대장 최기종 2010.04.29. 1471 639   정호승시인에게 먼산 2010.04.29. 942 638   /'/저항의 글쓰기 운동/'/ 한 줄 시쓰기 계획 안 목포작가 2010.04.28. 976 637   최하림 시인, 당신의 아름다움 오래 기억하오. 정현도 2010.04.26. 974 636   밥상을 차리면서 최기종 2010.04.26. 974 635   신앙의 신비 심오 2010.04.26. 1315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