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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뇌물혐의로 고발하자.
모든 결과에 원인이 없고, 원인에 결과가 없듯이
권력의 한 자리에 앉았다고
정권의 눈치를 보더니
척척 알아서 최고권력자가 무얼 원하는지 눈치를 채고
용산참사 피해자를 도심테러리스트로 몰아세우고
PD수첩 작가를 이메일까지 조사해서 사생활까지 까발려서
광우병 허위보도 조작범으로 몰아세우고 하더니
이왕에 충성한 김에 더하자면서
퇴임후 성공한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자연인 노무현
흠집을 내고자 노무현 단골삼계탕 집과 단골병원을 비롯해서
사돈에 팔촌에........ 20촌 넘어까지 털어서 먼지 내기 식으로
뒷조사를 하는 나팔수의 일원이 되더니........
검찰총장 후보로 낙점되어 모가지에 힘이 더 들어가서
인사청문회장에서 몰라요, 기억에 없어요, 잘못 된 것 같네요 등.....
발뺌용 발언을 일삼다가 와장창 드러나는 더럽고도 더럽고 치사하고도 치사하고
바열하기가 이루 말할 데 없는 부정부패비리..........
죄다 까발리다 보니 전 검찰총장 임채진, 중수부장 이인기, 수사기획관 홍문표가
노무현 한테 덮어씌우려고 했던 포괄적뇌물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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