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초등 6년생 분노조절 장애 경계선 지능 우울증 약 복용한다고 했다
교권 침해라며 여론들이 들끓는데 문제는 분노 조절 장애 증상이다
장애가 괜히 장애인가
분노 조절 장애 잘못 건드리면 살인 난다
정신과 전문의 외에 일반 상담 교사 절대 상담 못한다
문제는 분노조절 장애 정도이다
객관적 기사로 보아 가벼운 정도가 아닌 것 같다
언론은 공정 해야 하고 언론은 그 초등 학생 담당 정신과 전문의 소견도 보도해야 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정신적 문제 사건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내 판단에는 그 학생이 정신과 약만 복용하고 있었으면 법적 처벌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언제 틀린 말 한 적 있나
내 재주가 다른 사람 모르는 것만 아는,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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