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2050 제목 자유게시판 살려주세요~~~ ^^ 이름 정훈교 언론탄압까진 아니라도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임의 삭제하는 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 사상의 자유로운 교감을 나누는 곳인데... 행정조치(?)가 너무 과한 줄 아뢰오... 물론 전 자주 글을 남기진 않지만... 많은 분들이 민작에 대해서 현 세태에 대해서 세계에 대해 사상에 대해 기탄없이 말 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물론 광고나 상업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50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천외천 2010.05.07. 1143 649   시는 인간을 위안해 준다던 정호승씨에게 김학렬 2010.05.04. 1059 648   천안함을 보면 왜 월남전이 떠오르는 걸까 심오 2010.05.04. 1320 647   정호승 더러운 글 쓰지마라 조원 2010.05.04. 1230 646   한심한 시인 정호승이 한국작가회의 회원인가? 김와룡 2010.05.04. 1091 645   늦게 피는 꽃 최기종 2010.05.02. 1110 644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심오 2010.05.01. 1319 643   너도 나와서 용서를 빌어라 김동승 2010.05.01. 1497 642   광시곡(狂詩哭 개털 2010.04.30. 799 641   /'/대북퍼주기=어뢰/'/라는 나경원 말이 파괴력 지니려면 심오 2010.04.29. 885 640   목포작가 2010 출범식 및 시상식 초대장 최기종 2010.04.29. 1472 639   정호승시인에게 먼산 2010.04.29. 942 638   /'/저항의 글쓰기 운동/'/ 한 줄 시쓰기 계획 안 목포작가 2010.04.28. 976 637   최하림 시인, 당신의 아름다움 오래 기억하오. 정현도 2010.04.26. 974 636   밥상을 차리면서 최기종 2010.04.26. 974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