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866 제목 천백이십육년가튼날! 청량한앙개여름새벽! 노동창녀! 노동삼계급인력노동자예고일기 이름 장후양요 오늘은 어디로 발령 날거신가? 오늘은 울매버릴랑고? 아니모 대기발령인지 .....  ... 일몬나갈까? 가심이조맏두근반세근반...아무데라도.... 소디따리라도... 똥퍼는데라도...조마조마한 긴장가슴.... 인력사무소장과업체관계자에게 노란상의의 마대짜루 주인이 달린양력동지달모진나무숨.... 현장반장에게 나락배추간장된장이 달리다.     이천팔가튼 바램으로 천이백년월을 대기업노동동포들은 노동브라만, 중소기업노동동포들은 노동크샤바이사, 인력노동동포들은 노동수드라인가? 수드라는크샤바이사의브라만을 향한  상쾌한 달의신랑봄새벽은 노동브라크샤바이사의 출근시간과나락값으로.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72   한국문학평화포럼 송년회 및 홍일선- 이종득 출판기념회에 초대… 이승철 2008.12.24. 979 271   한국 문학 이대로 좋은가 (3부) 일부 수정 (12. 23.) 강용환 2008.12.20. 820 270   한국문학 이대로 좋은가 2부 강용환 2008.12.20. 758 269   한국 문학 이대로 좋은가 (1부) 강용환 2008.12.20. 1031 268   대법원과 국민권익위원회 답변 (12월22일 일부수정) 강용환 2008.12.20. 863 267   수백만의 노동자가 범죄자가 되고 있다. 강용환 2008.12.20. 1156 266   연극 삽질 문화창작집단 2008.12.20. 810 265   운영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김동승 2008.12.18. 1063 264   문의합니다. 김종경 2008.12.15. 1527 263   질문 김동승 2008.12.09. 1033 262   개인회생 및개인파산에 대한무료상담안내 김남윤 2008.12.08. 639 261   Obamerica의 도전과 시련 장동만 2008.12.03. 694 260   대구 20-30대를 위하여 방지기 2008.12.02. 880 259   강기희 작가돕기 자선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이승철 2008.12.01. 981   천백이십육년가튼날! 청량한앙개여름새벽! 노동창녀! 노동삼계급… 장후양요 2008.11.26. 866 [이전 10개]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