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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시인모교 방문: 김경미 시인이 영등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다
이름 사무처 이메일
첨부 20170512_김경미시인2.jpg (14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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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교를 방문한 시인은 김경미 시인입니다.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영등포여고 시청각실은 많은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시인은 학창시절에 겪은 시련을 이야기하는 걸로 강의를 시작했는데요. 학생이었던 시인에겐 문학으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고 합니다. 김경미 시인은 '좋아하는' 일만큼 중요한 건 '잘하는' 일을 하는 거라고 합니다. 시대가 변했더라도 글은 여전히 중요하며 그 글을 통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유 없이 막연하게 '그냥' 좋아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시인은 학생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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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6년 11월 집들이 사무처 2017.02.16. 133
33   '우리 모두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다' 예술행동위원회 <문화예술 긴급… 사무처 2016.10.19.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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