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국청소년백일장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편예심 후 본심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본선 백일장의 글감은 '간판' '라면' '백일장은 뭘까' '손톱을 짧게 잘랐다' 이었습니다.
예심에 좋은 글을 보내주신 여러분과
본선에 진출하여 마지막까지 힘내서 작품을 써준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총 450여 명의 참가자 중
장원 1명/ 차상 부문별 각 1명씩/ 차하 부문별 각 3명씩/ 입선 18명
스물일곱 명의 학생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수상자에게는 도서상품권과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무처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