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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펴내는 천양희 시인의 신작시집 [너무 많은 입]
(창작과비평사, 2005년 5월 6일)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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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예의 세 번째 소설집 [꽃게 무덤]
(문학동네, 2005년 4월 25일)
권지예의 세 번째 단편집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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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시류에 맞서 생동감 있는 언어로 삶의 현장을 찾아나서는
전성태의 두 번째 소설집 [국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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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하고 단아한 기품의 시세계를 보여주는 김규동의 시집 [느릅나무에게]
(창작과비평사, 2005년 4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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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살이의 희로애락을 포근한 모성으로 품은
신은립의 두 번째 시집 [젖은 몸에서 김이 난다]
(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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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펴낸 작품집 전상국의 [온 생애의 한순간]
(문학과지성사, 2005년 4월 11일)
소설가 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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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문학동네, 2005년 4월 8일)
1968년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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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도는 유랑민들의 풍경을 차분한 시선으로 응시하는
공선옥의 신작 소설집 [유랑가족]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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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회의 모순을 생생하게 재현해온
소설가 정도상의 신작 소설집 [모란시장 여자]
(창작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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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여린 마음으로 세상을 읽는 눈,
고영 시인의 첫 시집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천년의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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