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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순의 첫 번째 소설집 [자두]
(문이당, 2005년 9월 20일)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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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의 두 번째 장편소설 [신 기생뎐]
(문학동네, 2005년 9월 22일)
, 의 작가 이현수의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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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의 세 번째 소설집 [나의 얄미운 발렌타인]
(문학사상사, 2005년 9월 12일)
1996년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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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우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붉은 사하라]
(도서출판 애지, 2005년 9월)
시인으로 사진작가로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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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간명한 언어로 세계의 불의에 맞서는,
맹문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책이 무거운 이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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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의 첫 장편소설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실천문학사, 2005년 8월 25일)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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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인 100여 명과 11인의 아랍 시인의 반전 평화문학 작품집
[평화, 폭력 그리고 문학-한국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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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의 세 번째 시집 [그후, 일테면 후일담]
(천년의시작, 2005년 8월 10일)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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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펴낸 박남철 시인의 시집 [바다 속의 흰머리뫼]
(문학과지성사, 2005년 8월 19일)
박남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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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년만에 펴낸 이경림 시인의 시집 [상자들]
(랜덤하우스중앙, 2005년 6월 30일)
오랜 침묵 끝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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