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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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100	시	제133회/ 강은교-뒤돌아보며, 뒤돌아보며 가는 저 새에게	관리자	2004.09.02.	3054

99	시	제132회/ 나희덕-평화의 걸음걸이	관리자	2004.08.14.	3208

98	시	제131회/ 황규관-석유는 독배다	관리자	2004.08.05.	2760

97	시	제130회/ 송경동-너희들은 나를 폭격했다	관리자	2004.08.05.	2800

96	시	제96회/ 김수열- 서울로 가는 개펄	관리자	2003.09.05.	2715

95	시	제95회/ 이하석-만금이년 젖 먹자	관리자	2003.09.05.	2750

94	시	제94회/ 이상국-하늘에는 많은 루사가 있다	관리자	2003.09.05.	2620

93	시	제93회/ 이원규-우리들의 호스피스	관리자	2003.09.05.	3124

92	시	제92회/ 박두규-짱뚱어	관리자	2003.08.19.	2551

91	시	제91회/ 이면우 - 다시 난상토론	관리자	2003.08.19.	2627

90	시	제90회/ 박남준-누가 저 바다에 금을 긋는 것이냐	관리자	2003.08.19.	2574

89	시	제89회/ 도종환-갯벌	관리자	2003.08.06.	2721

88	시	제88회/ 김정환- 인간의 과거와 전망	관리자	2003.08.01.	2595

87	시	제87회/ 고형렬- 칠게의 항변	관리자	2003.08.01.	2646

86	시	제86회/ 이시영 - 수경 스님, 규현 신부님	관리자	2003.08.01.	2662

85	시	제85회/ 고은 - 만경갯벌	관리자	2003.08.01.	2683

84	시	제84회/ 이종원 - 봄빛	관리자	2003.08.01.	2596

83	시	제83회/ 김승동-외로움을 훔치다	관리자	2003.08.01.	2592

82	시	제82회/류민영 - 사과 깎기	관리자	2003.07.01.	2850

81	시	제81회/ 김중일 - 흰 배롱나무꽃	관리자	2003.06.25.	2884

80	시	제80회/ 박두규- 늙은 거자수	관리자	2003.06.11.	2598

79	시	제79회/ 오영수- 붉은 봄날	관리자	2003.06.11.	2690

78	시	제78회/ 허의행 - 분교는	관리자	2003.06.03.	2677

77	시	제77회/최정숙-어린이날에 어떤 어린이들은	관리자	2003.05.27.	2645

76	시	제76회/곽재구 - 어린 이라크 소녀에게	관리자	2003.05.12.	2629